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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 치과진료가 있는날,
한둘도 아니고 셋이 한꺼번에 가니 허리도 휘청이지만 뭐 어쩌...
진료 받는동안 막내를 어린이집서 픽업, 진료 끝난 아이들을 데리러 가면서 노브랜드버거에 오랜만에 갔다.
저녁으로 먹기위해 막내와 오랜만에 들린 노브랜드버거.
그러고 보니 한참전에 들린 글을 보니 거의 2년만에 첨인것 같다.
https://inet-justar.tistory.com/4
용인에서 노브랜드버거 먹어 봤어?
용인에서 노브랜드버거를 먹었다. 1,2,3번이 모두 교정을 하고 있다. 그 중에 1번이 가는 날.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인데 이 하나 고르게 만들어 주는 것도 참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. 이런걸 알아
inet-justar.tistory.com
2주년이라고 행사 밴드도 붙어 있고
맛도 가성비도 괜찮은 것은 눈치 안보고 리필 가능하다는 것.
달라진 것은 포장시 PB 브랜드 인듯한 캔으로 된 콜라, 사이다를 준다는 것.
이벤트중인지 3만원 채우니 텀블러도 준다.
빨대가 달린 텀블러라 뜨거운건 안되는 것같고 어디에 쓸가 싶다만 뭐 애들이 쓸라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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